영광군와 무안군을 직접 연결하는
국도 77호선과 칠산대교가
7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영광군 염산면에서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영광 해제 도로건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18일 오후 5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상교량인 칠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영광 염산에서 무안 해제 구간의
차량 운행시간을
지금보다 65분 단축시킬수 있게 됐습니다.
국도 77호선과 칠산대교가
7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영광군 염산면에서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영광 해제 도로건설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18일 오후 5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상교량인 칠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영광 염산에서 무안 해제 구간의
차량 운행시간을
지금보다 65분 단축시킬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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