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2023년까지 전기자동차, 충전소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기자동차 구매시 보조금을
시군비 10%에서 20%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1대당 보조금 360만 원을,
전기 충전소 보급에는 1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현재 2천5백대 수준인 전기자동차를
3만대 수준으로, 2천곳에 불과한 전기충전소는
6천5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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