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내년 21대 총선에서
나주 화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농협의 힘만으로는
산적한 농촌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농업전문가로서 농업의 위기 극복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성정치에 때 묻지 않은
정치 신인의 열정으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21대 총선에서
나주 화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농협의 힘만으로는
산적한 농촌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농업전문가로서 농업의 위기 극복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성정치에 때 묻지 않은
정치 신인의 열정으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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