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저녁 9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61살 A씨가 몰던 차가
22살 B씨가 몰던 차를 들이받은 뒤
갓길에 있는 상가로 돌진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A씨가
사고 직후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핸들을 꺾어
상가로 돌진한 것이 아닌가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61살 A씨가 몰던 차가
22살 B씨가 몰던 차를 들이받은 뒤
갓길에 있는 상가로 돌진했는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추돌 사고를 낸 A씨가
사고 직후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핸들을 꺾어
상가로 돌진한 것이 아닌가 보고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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