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양금덕 할머니 편지 낭독
"기부금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일본이 나를 무시하더니 당신들까지 나를 무시하십니까. 어느 나라 국회의원입니까. 당신 딸이 끌려갔어도 이렇게 할랍니까. 내가 지금 곤란하게 살아도 거지는 아닙니다."
"기부금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일본이 나를 무시하더니 당신들까지 나를 무시하십니까. 어느 나라 국회의원입니까. 당신 딸이 끌려갔어도 이렇게 할랍니까. 내가 지금 곤란하게 살아도 거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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