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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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12-19 20:20:00 수정 2019-12-19 20:20:00 조회수 0

타이틀 + 양금덕 할머니 편지 낭독

"기부금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일본이 나를 무시하더니 당신들까지 나를 무시하십니까. 어느 나라 국회의원입니까. 당신 딸이 끌려갔어도 이렇게 할랍니까. 내가 지금 곤란하게 살아도 거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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