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당시
헌혈 등으로 시민 정신이 발현된
옛 광주 적십자병원을
광주시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 제 11호인 옛 적십자병원을
매입하기 위해
공유재산 심의와 재정투자 심사 등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건물과 부지 매매를 위해
소유주인 서남대 법인과
협상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가격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헌혈 등으로 시민 정신이 발현된
옛 광주 적십자병원을
광주시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5.18 사적지 제 11호인 옛 적십자병원을
매입하기 위해
공유재산 심의와 재정투자 심사 등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건물과 부지 매매를 위해
소유주인 서남대 법인과
협상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가격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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