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블랙아이스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나주 오정교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결빙사고 다발지점을 분석한 결과
광주-무안 고속도로 상에 있는
나주 노안면의 오정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나주시 금천면의 나주대교에서 7건,
광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6건이 발생했고,
치평동 유덕교회 인근과
운암동 동운고가에서도 5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장 자주 발생한 곳은
나주 오정교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결빙사고 다발지점을 분석한 결과
광주-무안 고속도로 상에 있는
나주 노안면의 오정교에서 발생한 사고가
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나주시 금천면의 나주대교에서 7건,
광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6건이 발생했고,
치평동 유덕교회 인근과
운암동 동운고가에서도 5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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