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를 받는 중에도
중고 물품 사기 행각을 계속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온라인 중고사이트에서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방법으로
44명으로부터 3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받으면서도
사기행각을 계속한 박씨를 불구속 수사하다
피해가 잇따른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박 씨를 붙잡았습니다.
중고 물품 사기 행각을 계속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온라인 중고사이트에서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방법으로
44명으로부터 3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받으면서도
사기행각을 계속한 박씨를 불구속 수사하다
피해가 잇따른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가자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박 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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