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양파크호텔이
오는 31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지난 1981년 무등산 자락에 문을 연
신양파크호텔은
한때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였지만
최근에는 경영난을 겪어 왔습니다.
신양파크호텔 자리에는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무등산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습니다.
지난 1981년 무등산 자락에 문을 연
신양파크호텔은
한때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였지만
최근에는 경영난을 겪어 왔습니다.
신양파크호텔 자리에는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무등산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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