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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19-12-26 07:35:00 수정 2019-12-26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이
오늘(26)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갑니다.

2021년부터 자동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불참 선언이
사업 성공의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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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가 일어난 광양제철소에 대해
경찰과 국과수가 긴급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모아두는 설비에 감식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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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들이 뽑은 거주 불편의 1순위는
교통 불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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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인력과 장비가 전진 배치되는
해경 구조거점 파출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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