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출생아 수는 소폭 증가한 반면,
전남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명이 늘었고,
전남은 888명으로 30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 지역의 사망자수는
711명으로 인구 자연 증가는
12명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명이 늘었고,
전남은 888명으로 30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 지역의 사망자수는
711명으로 인구 자연 증가는
12명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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