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 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모두 2건으로 지난해 6건에 비해
67%가 감소했습니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86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
25개 사업장을 고발 조치하고,
1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화학 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모두 2건으로 지난해 6건에 비해
67%가 감소했습니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86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
25개 사업장을 고발 조치하고,
17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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