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김치와 절임류에 쓰이는
소금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합니다.
지금까지는 김치류 가공품은
배합비율 2순위까지 해당하는 원료와
고춧가루만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규정해
소금 원산지는 알기 어려웠고 중국산 등이
그 자리를 채워왔습니다.
이번 소금 원산지 표시 의무화로
국산 천일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식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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