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도민 절반 '소속감과 자부심'..2인 가구 최다

문연철 기자 입력 2019-12-29 20:20:00 수정 2019-12-29 20:20:00 조회수 9


전라남도가 도민의 생활상과 정책 요구사항 등
2천19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남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은
일년 전보다 2.4%p 오른 5 0.9%로
4년 연속 증가했으며
전남지역 가구 가운데 2인 가구가 32.2%,
1인 가구가 31.4%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또 희망하는 노후 생활 형태는
70%가 부부 둘이서의 생활을 원했고
선호하는 요양 장소는 자택, 전원주택,
실버타운,요양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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