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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12-30 07:35:00 수정 2019-12-30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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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내년에
AI, 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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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교두보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겠다는
대안신당이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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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한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십년 넘도록 악취와 소음은 물론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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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쥐와 관련된 지명이 전남이 25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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