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처우 개선을 담은 법안을
즉각 제정하라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 광주지부는
'자유한국당이 용달협회와 화물연합회 등
이익단체의 의견만 들고
택배 노동자들의 염원인
'생활물류서비스법안' 국회 통과를
미루고 있다'며
법안의 빠른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휴식시간 보장 등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법은
지난 8월 발의된 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발이 묶여 있습니다.
자신들의 처우 개선을 담은 법안을
즉각 제정하라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 광주지부는
'자유한국당이 용달협회와 화물연합회 등
이익단체의 의견만 들고
택배 노동자들의 염원인
'생활물류서비스법안' 국회 통과를
미루고 있다'며
법안의 빠른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휴식시간 보장 등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법은
지난 8월 발의된 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발이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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