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 지리적표시 특산품 매출 '2조2천7백억 원'

문연철 기자 입력 2019-12-30 20:20:00 수정 2019-12-30 20:20:00 조회수 12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 특산품 매출액이 지난 2천16년
2조백76억 원에서 2천17년 2조천6백억 원,
지난해엔 2조2천7백억여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해남 고구마와
고흥 석류, 여수 쏙 등이며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전남의 농수산물 품목은
5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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