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인 오늘
세밑 추위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곡성 영하 5.9도, 광주 영하 3.8도까지
떨어진 데 이어
낮에도 기온이 1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담양과 구례 등 전남 6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새해 첫날인 내일도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새해 둘째날인 2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밑 추위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곡성 영하 5.9도, 광주 영하 3.8도까지
떨어진 데 이어
낮에도 기온이 1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담양과 구례 등 전남 6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새해 첫날인 내일도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에서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청은 새해 둘째날인 2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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