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셔틀열차 운임이
새해부터 천원으로 인하됩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내년부터 광주역과 송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운행 기본요금을
기존 2천 6백원에서 천원으로 내리기로
광주시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 셔틀열차는
광주 동구와 북구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하루 30차례 운행중이지만,
비싼 운임과 승객 불편 탓에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셔틀열차 운임이
새해부터 천원으로 인하됩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내년부터 광주역과 송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열차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운행 기본요금을
기존 2천 6백원에서 천원으로 내리기로
광주시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 셔틀열차는
광주 동구와 북구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하루 30차례 운행중이지만,
비싼 운임과 승객 불편 탓에
이용률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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