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50대 사업가 살인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도피중인
국제pj파 부두목의 이름과 얼굴을
경찰이 공개했습니다.
경찰청은 국제pj파 부두목인
60살 조규석의 이름과 얼굴을
종합공개수배명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제작된 전단에 따르면 광주 출신의 조규석은
키 170㎝에 건장한 체격이며,
전라도 말씨를 사용합니다.
조씨는 지난해 5월 19일
광주에서 50대 사업가를 납치해
공범들과 살해한 다음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영주차장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도한 혐의로 도피중인
국제pj파 부두목의 이름과 얼굴을
경찰이 공개했습니다.
경찰청은 국제pj파 부두목인
60살 조규석의 이름과 얼굴을
종합공개수배명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제작된 전단에 따르면 광주 출신의 조규석은
키 170㎝에 건장한 체격이며,
전라도 말씨를 사용합니다.
조씨는 지난해 5월 19일
광주에서 50대 사업가를 납치해
공범들과 살해한 다음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공영주차장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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