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유골 80여구가
오늘(2) 국과수 장성 사무실에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과수 본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국과수는 우선 유골을 사람 형태로 분류한 뒤
DNA를 추출해
5.18 행불자와 대조할 예정인데
정밀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두달에서 여섯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원 미상의 유골 80여구가
오늘(2) 국과수 장성 사무실에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과수 본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국과수는 우선 유골을 사람 형태로 분류한 뒤
DNA를 추출해
5.18 행불자와 대조할 예정인데
정밀 감식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두달에서 여섯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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