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피의사실 공표 금지를 강화한
새로운 공보준칙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검이 광주 민간공원 특혜의혹
수사상황을 공개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광주지검 윤대영 부장검사는 오는 7일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민간공원 특혜의혹 수사 상황을
공개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사건 공개 여부를 결정할
광주지검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는
검찰측 2명과 학계와 언론인 3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새로운 공보준칙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검이 광주 민간공원 특혜의혹
수사상황을 공개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광주지검 윤대영 부장검사는 오는 7일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민간공원 특혜의혹 수사 상황을
공개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사건 공개 여부를 결정할
광주지검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는
검찰측 2명과 학계와 언론인 3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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