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 오후 3시 20분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70살 서 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서 씨는 베어진 나무에 몸이 깔렸고
함께있던 서 씨의 부인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순군 도곡면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70살 서 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서 씨는 베어진 나무에 몸이 깔렸고
함께있던 서 씨의 부인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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