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노조,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퇴진 투쟁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1-07 20:20:00 수정 2020-01-07 20:20:00 조회수 1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가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지역을 시끄럽게 했던
직원 채용 비리와 직장내 괴롭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문제에 대해
병원장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오히려 노조를 무시한 채 일방통행식
경영을 하고 있다며
이삼용 병원장 퇴진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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