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저녁 7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15분여만에 꺼졌지만
17살 이 모 군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15분여만에 꺼졌지만
17살 이 모 군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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