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는 4.15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모 사회단체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총선 입후보예정자 B씨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 20여명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4.15 총선 관련 선거사범이
검찰에 고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선관위는 교통편의를 제공받은 주민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모 사회단체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총선 입후보예정자 B씨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 20여명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4.15 총선 관련 선거사범이
검찰에 고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선관위는 교통편의를 제공받은 주민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