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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농구부 강유림 선수 하나은행 지명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1-09 20:20:00 수정 2020-01-09 20:20:00 조회수 0

여자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광주대 농구부의
강유림 선수가
하나은행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강유림 선수는
여자농구연맹의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3순위로
하나은행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됐습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수피아여고의 신민지 선수도
3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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