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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20-01-10 07:35:00 수정 2020-01-10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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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혜의혹과 관련해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이용섭 광주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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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49호선이 전면 개통되면서
빛가람 혁신도시와 남악 신도시가
30분 거리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렇지만
입체교차로 대신 평면교차로가 설치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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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투자되는
외국인 자본이 해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지역별 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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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사회단체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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