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전 5시 30분쯤,
나주시 문평면의 사무용품 제조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아크릴아미드가 포함된
점착제 50kg이 흘러내려
자체 안전관리반이 이를 모두 제거하고
4시간쯤 뒤 소방 등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점착제가 배관에서 흘러내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문평면의 사무용품 제조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아크릴아미드가 포함된
점착제 50kg이 흘러내려
자체 안전관리반이 이를 모두 제거하고
4시간쯤 뒤 소방 등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점착제가 배관에서 흘러내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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