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 광주에 마련됩니다.
광주 서구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양학선 선수가 학창 시절 살았던
62 제곱미터 규모의 판잣집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해
기념관으로 만들고, 인근 골목길에
조형물도 세우는 등 골목길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양학선 선수를 기념하는 공간이 광주에 마련됩니다.
광주 서구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양학선 선수가 학창 시절 살았던
62 제곱미터 규모의 판잣집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해
기념관으로 만들고, 인근 골목길에
조형물도 세우는 등 골목길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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