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농협이
올해 표고버섯 수출을 2백만 불로
잡았습니다.
정남진 장흥농협은
15만 달러 규모의 표고버섯을 최근 선적하면서 올해 수출을 시작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등지로 버섯을
비롯해 참다래, 가공식품 등을 수출해
올해 2백만 달러 수출에 도전합니다.
장흥농협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표고버섯 수출 백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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