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특혜는 없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자신의 동생과 공무원들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선정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동생이
철강 회사를 설립한 시점에
자신은 무직자였다며 형의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검찰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특혜는 없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자신의 동생과 공무원들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자 선정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동생이
철강 회사를 설립한 시점에
자신은 무직자였다며 형의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검찰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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