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여성은
범행 과정에서 내연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1살 A씨의 내연남인 62살 B씨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A씨가 남편을 살해한 뒤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을 감추는 데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숨진 남편의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A기
계획적으로 남편을 살해해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과정에서 내연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1살 A씨의 내연남인 62살 B씨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A씨가 남편을 살해한 뒤
범행에 사용된 도구들을 감추는 데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숨진 남편의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A기
계획적으로 남편을 살해해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