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안치홍 선수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롯데의 투수, 김현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김현수 선수는 지난해 롯데에 입단한
고졸 2년차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6경기에 출장해
1패와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마운드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보상 선수로
롯데의 투수, 김현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김현수 선수는 지난해 롯데에 입단한
고졸 2년차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6경기에 출장해
1패와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마운드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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