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 광주시체육회장으로
김창준 전 생활체육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김창준 신임 회장은
대의원 투표에서 147표를 얻어
전갑수 후보를 10표 차이로 따돌리고
첫 민선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김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체육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체육회를 만들어
광주의 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창준 전 생활체육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김창준 신임 회장은
대의원 투표에서 147표를 얻어
전갑수 후보를 10표 차이로 따돌리고
첫 민선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김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체육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체육회를 만들어
광주의 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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