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첫 민선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김창준 후보 당선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1-15 20:20:00 수정 2020-01-15 20:20:00 조회수 0

첫 민선 광주시체육회장으로
김창준 전 생활체육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김창준 신임 회장은
대의원 투표에서 147표를 얻어
전갑수 후보를 10표 차이로 따돌리고
첫 민선 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김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체육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체육회를 만들어
광주의 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