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의 송영민 교수 연구팀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편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든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무수히 많은 나노 기둥을
넓은 면적에 증착시켜
아주 얇은 편광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것으로
최근 국제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적용하면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상 제품들의 정보를
편광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디자인의 심미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편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히든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무수히 많은 나노 기둥을
넓은 면적에 증착시켜
아주 얇은 편광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것으로
최근 국제학술지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적용하면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상 제품들의 정보를
편광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디자인의 심미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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