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에 '겨울딸기' 대규모 서식

김양훈 기자 입력 2020-01-15 20:20:00 수정 2020-01-15 20:20:00 조회수 0

신안군은

겨울에 생산되는 딸기가 아닌

식물 이름 자체가 '겨울딸기'인 식물이

흑산도에 군락을 이뤄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겨울딸기는

초여름부터 10월까지 꽃이 피고

가을부터 겨울사이 열매가 맺기 때문에

'겨울딸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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