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4일) 오후 3시 쯤,
목포 석현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6개월 된 여아가 숨져 있는 것을
아이 어머니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분유를 먹이고 잠을 재웠다는
아이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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