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올해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고삼석 전 상임위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며
정치와 행정을 배웠다며
디지털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광주의 디지털 신경제지도를
새롭게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전 위원은
국내 정보통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고삼석 전 상임위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며
정치와 행정을 배웠다며
디지털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광주의 디지털 신경제지도를
새롭게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전 위원은
국내 정보통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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