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습적으로 상가에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1-17 20:20:00 수정 2020-01-17 20:20:00 조회수 5

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10여차례
영업이 끝난 상가에 들어가
2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