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내일(19)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첫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다음날인 20일 오전 국립현충원과 광주를 찾아
국가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가 정치 재개 첫 일정으로
호남을 택한 것은
국민의당 시절 자신의 지지 기반이었던
호남 민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내일(19) 귀국할 예정인 가운데 첫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다음날인 20일 오전 국립현충원과 광주를 찾아
국가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안 전 대표가 정치 재개 첫 일정으로
호남을 택한 것은
국민의당 시절 자신의 지지 기반이었던
호남 민심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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