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새벽 5시 5분 쯤
해남군 화산면 63살 박 모씨의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2천여 제곱미터과
저온 창고에 보관돼 있던
고구마와 양파 등 농산물 800여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남군 화산면 63살 박 모씨의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2천여 제곱미터과
저온 창고에 보관돼 있던
고구마와 양파 등 농산물 800여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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