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외국인을 위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광산구에 등록된 외국인이
광주 전체 외국인의 56%를 차지한다며
영어와 러시아어, 중국어 3개 언어로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이 적힌 종량제 봉투를
오는 3월부터 시판할 계획입니다.
외국어 표기 종량제 봉투는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이 모여 사는
월곡2동과 하남동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10리터와 20리터짜리
두 종류를 우선 제작할 방침입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광산구에 등록된 외국인이
광주 전체 외국인의 56%를 차지한다며
영어와 러시아어, 중국어 3개 언어로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이 적힌 종량제 봉투를
오는 3월부터 시판할 계획입니다.
외국어 표기 종량제 봉투는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 주민이 모여 사는
월곡2동과 하남동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10리터와 20리터짜리
두 종류를 우선 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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