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밤 1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주택에서
미얀마 국적의 2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인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동료들을 상대로
숨진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주택에서
미얀마 국적의 2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인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동료들을 상대로
숨진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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