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국인 노동자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 추정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1-21 20:20:00 수정 2020-01-21 20:20:00 조회수 5

어젯(20)밤 1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주택에서
미얀마 국적의 25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인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동료들을 상대로
숨진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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