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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연봉 인상률 탑3 이창진,박찬호,문경찬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1-22 20:20:00 수정 2020-01-22 20:20:00 조회수 0

이창진,박찬호,문경찬 선수 등
지난 시즌에 두각을 나타낸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연봉 인상률에서도 탑3 안에 들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가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창진 선수의 연봉은
3천백만 원에서 8천5백만 원으로 174%가 올라
팀내에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박찬호 선수는 4천2백만 원에서
1억5백만 원으로 150% 인상됐고,
문경찬 선수는 5천5백만 원에서
1억천5백만 원으로 109% 올랐습니다.

팀내 최고 연봉은 올해도 양현종 선수로
옵션을 제외하고 23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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