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광주·전남 79억달러 무역흑자 전망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1-22 20:20:00 수정 2020-01-22 20:20:00 조회수 0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은
79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내놓은
올해 수출입 전망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78억 4천만달러,
전남은 9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이
늘어나고, 건전지와 냉장고등은
수출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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