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 328만 3천여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에
광주와 전남을 찾을 귀성 교통량은
전년도 대비 6.2% 증가한
하루 평균 32만 7천대로 예상하고
설 당일인 25일에 가장 많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성일수가 지난해보다 짧아져
귀성길 정체는 증가하고
귀경길 정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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