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는
광주지역 초미세먼지는
설연휴 당일인 내일은 '보통'단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역은 오늘 오전 한 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68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지만 오후들면서 조금 누그러졌고 내일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연휴 기간에도
대기환경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미세먼지 감시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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