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설연휴 교통사고 치평동 가장 많아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1-24 20:20:00 수정 2020-01-24 20:20:00 조회수 0

최근 5년 동안 광주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치평동 메가박스 극장 주변 도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실의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광주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났던 도로는

서구 치평동 메가박스 극장 주변 도로로

모두 14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9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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