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시체계 강화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1-25 20:20:00 수정 2020-01-25 20:20:00 조회수 0

전남도가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가동했고,
국립목포검역소와 연계해
무안공항 등 입국자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또 방역대책반을 부단체장으로 격상하고
선별 의료기관을 철저히 운영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